부흥2006-2.내 주님께 더 가까이

2008 11월.8

revival2006

2004년 9월에 있었던 부흥한국 예배사역자학교를 진행하던 때의 일입니다. 저는 그날 제 강의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를 늘 갈망하던 다윗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가 들판에서나 굴 속에서나 광야에서나 왕궁에서나 늘 주님을 예배하던 사람임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예배사역자들이 공적인 자리에서 예배를 인도하거나 섬기기 전에 개인의 삶에서 먼저 주님과만 홀로 있으면서 경배하는 것이 공적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시는 뿌리가 됨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그날 밤 모든 강의와 사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밤에 저희 집 거실에서 경배하며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사실 저 역시 하나님께 개인적으로 예배하며 나아가는 삶을 잘 살지 못하고 사역과 삶으로만 바쁘게 지내고 있었기에 그날 밤 오랜만에 주님의 임재를 그리워하는 마음 반 제가 나눈 말에 부끄러움 반 그렇게 경배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날 밤, 오래 만에 주님 앞에 홀로 나온 저를 격려하시듯 은혜로우신 주님은 곧 새로운 노래를 제 마음으로 부르게 하셨는데 이 노래는 그날 기타를 치며 홀로 예배할 때 주님께서 제 마음 속에 기쁨으로 부르게 하셨던 노래입니다.
주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의 영혼은 기뻐 노래합니다. 그 분의 임재와 영광 안에 들어갈 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 있기에 우리의 영혼은 춤을 춥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멀리할 때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삶의 순간 순간 사모함으로 그 분 앞에 나아갈 때 춤추는 우리의 심령은 그 분 안에서만 기쁨과 만족을 얻습니다. 그 분이 계신 성소에서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과 더욱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게 되기를 소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사랑하는 주님께 속하여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그분을 더욱 알게 되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그 분이 계시는 집에서 영원히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이 곡을 부르는 분들마다 그런 갈망 그런 은혜와 기쁨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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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께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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