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부흥과 북한의 회복,
그리고 마지막 때에 열방을 섬기는 한민족의 사명을 노래한 부흥한국
1997년 시작된 이 땅의 진정한 부흥을 고대하는 사람들과 함께 부흥을 노래했던 [부흥], 다가오는 2000년대를 부흥의 세기로 만들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남과 북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2000년대를 꿈꾸는 사람들의 탄원과 기도로 노래했던 [부흥2000]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 끝까지 예수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이 시대에 열방의 회복을 위해 지금 하나님께서 한반도와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을 부르시고 계심을 노래한 [부흥2003]에 이어 [부흥2006]을 출시했다.
한 민족 한 핏줄 형제의 사랑으로 황폐해진 주의 성소에 빛되신 왕으로 주님이 오시게 하라. 그리고 열방을 축복하는 주의 군대로 일어서라!!!
다니엘9: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시편 13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새 앨범 [부흥 2006]은 부흥을 예비하고 고대하는 우리가 특별히, 한민족의 부흥을 위해 우리가 북한을 품고 기업 무를 자가 되어야 함을 노래하고 있다. 부흥의 때를 기다리고 통일의 때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에게 황폐해진 주의 성소에 빛을 비춰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할 뿐만 아니라 그러기 위해 우리가 북한의 형제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그들의 잃어버린 기업을 물러줄 때 기근으로 고통 당하던 룻, 그리고 그녀와 결혼하고 그 기업을 물러주는 관대한 사랑을 보인 보아스가 함께 예수님의 처음 오실 길을 예비했던 조상이 되는 영적 축복을 누린 것처럼, 남과 북이 예수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민족으로 함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임을 노래한다. 복음과 사랑 안에서 남북한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할 때 시 133편처럼 주님께서 이 한반도 위에 축복의 하늘 이슬을 부어주셔서, 전 세계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인 이 나라가 열방을 주님과 화해케 하는 사명, 제사장적 기름부으심으로 충만하여 열방의 눈물과 발을 씻기는 민족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부흥 2006
부흥한국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5:40)
2. “내 주님께 더 가까이” (3:54)
3. “내 아버지의 집에” (4:34)
4. “하나님의 아들 딸들” (4:58)
5. “나와 같은 죄인들의 친구” (4:51)
6. “주 없이 나는 살 수 없네” (3:59)
7. “오 하나님 찬송이 시온에서” (4:32)
8. “황폐한 주의 성소에” (5:33)
9. “부흥” (5:48)
10. “보리라” (5:33)
11. “한 민족 한 핏줄 형제의 사랑으로” (4:52)
12. “빛 되신 왕 임하소서” (5:03)
13.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5:46)
14. “빛의 군대”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