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2009 1월.6

미디어

1998년 2월 27일은 전 세계에 있는 C.C.C, 선명회 그리고 예수전도단 간사들이 북한만을 위하여 하루를 금식하며 기도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그 해에있는 부흥98 콘서트의 준비를 위해 잠깐 서울에 머무르고 있던 중, 저의 숙소에서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기도하던중 죽음으로 치닫고 있는 북한의 영혼들은 하나님의 오랜 슬픔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북한의 영혼들 또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들을 보고 고통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시편 126:1-3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위의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 생활에서 귀환시키신 하나님의 권능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는 북녘 땅 우리의 형제들도 하나님의 강한 손에 의해 이와 같이 돌아올 날을 꿈꿉니다. 그들의 입에 찬양과 웃음이 가득하여 하나님께 돌아올 그 날을. 하나님께서 그 분의 긍휼로 우리 민족을 위해 큰일을 행하셨음을 모든 열방이 볼 수 있게 될 그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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