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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valkorea &#187; 정석광 &#8211; 열방을 깨울 예배인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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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흥한국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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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웨일즈에 잘 도착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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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09 05:41:13 +0000</pubDate>
		<dc:creator>정 석광</dc:creator>
				<category><![CDATA[정석광 - 열방을 깨울 예배인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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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웨일즈의 클라네클리에 도착한지 4일째가 되어갑니다.
시차 적응에 성공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새벽 3시,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났습니다.기침때문에 새벽에 많이 깼었는데 여기서 파는 약초맛 나는 기침제거제 먹고 어제밤엔 잘 잤습니다.
이곳 영국 클라네클리는 에클리교회(수도원)이라는 이름의 작은 도시입니다. 부흥의 전통과 흔적을 가지고 있는 200년 가까운 역사의 예배당이 코너마다 즐비한 그런 곳입니다.
하지만 신앙적으로나 사회적인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전통은 있으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p>
<p>저는 영국 웨일즈의 클라네클리에 도착한지 4일째가 되어갑니다.</p>
<p>시차 적응에 성공해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새벽 3시,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났습니다.기침때문에 새벽에 많이 깼었는데 여기서 파는 약초맛 나는 기침제거제 먹고 어제밤엔 잘 잤습니다.</p>
<p><span id="more-380"></span>이곳 영국 클라네클리는 에클리교회(수도원)이라는 이름의 작은 도시입니다. 부흥의 전통과 흔적을 가지고 있는 200년 가까운 역사의 예배당이 코너마다 즐비한 그런 곳입니다.</p>
<p>하지만 신앙적으로나 사회적인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p>
<p>전통은 있으나 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공허한 마음에 마약과 육신의 정과 욕심이 들어왔습니다.</p>
<p>사실 영적인 상황은 한국과 비슷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세속적이고, 행복하지 않아 보입니다.</p>
<p>어디나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곳에는 버려진 교회의 이끼낀 외벽처럼, 마당에 널려있는 많은 쓰레기들과 같은 것들이 생겨나게되고 에덴의 아름다움은 에덴동편 놋땅(방황, 방랑)의 모습과 같은 파괴와 어그러짐이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p>
<p>저는 여기 네이션스라는 영국선교단체에서 사역하시는 이규대선교사님댁에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p>
<p>작년 열방부흥축제 이후에 하나님께서 선교사님께 새로운 사역을 열어주셨다고 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과 귀한 것을 가진 우월한 자로서가 아니라,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시던 연약함을 나타내신 예수님처럼&#8230;</p>
<p>자신의 거리예배를 보다가 동전을 주는 사람의 호의도 받고, 현지 생활의 문제를 해결해줄 현지인들의 도움을 구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깨달은 바가 큽니다.</p>
<p>드러나는 사역의 열매는 없어도 조용히 이곳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가는 그분의 모습이 참 선교사의 본질이라는 생각을 합니다.</p>
<p>적어도 길을 걷다 만나는 사람의 90퍼센트 정도의 사람은 그의 친구입니다.</p>
<p>글을 쓰는데 웨일즈의 아침이 동터 옵니다.</p>
<p>하나님의 추억이 어린 이 땅에 다시금 이 시대의 부흥이 찾아오길&#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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