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9: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평양아! 평양아! 예의 동방 예루살렘아, 영광이 네게서 떠났도다 모란봉아 통곡하라, 대동강아, 천 백세에 흘러가며 나와 함께 울자 (신사참배 가결 이후 끝까지 반대하다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에서).
우리 시대에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던 평양과 북녘 땅에서 주님을 찬송하고 경배하며 하나님의 영광으로 회복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그것은 오직 주의 긍휼과 자비로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일을 주님께서 이루시기를 다니엘처럼 기도하며 헌신하는 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선지자 예레미야의 예언의 말씀을 깨닫습니다. 1938년 신사참배 가결 이후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것과 같은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의 황무한 70년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얼굴 빛으로 북녘 땅 그 분의 사랑하시는 백성들 바로 우리의 형제들에게, 그리고 황폐한 주의 성소에 비추실 때 그 땅은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영광이 거하는 도시로 다시 변모될 것을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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